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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산불', 헬기 2대 투입 진화중…1시간만에 주불 잡아

등록 2026.03.26 14:02:17수정 2026.03.26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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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경기 부천 야산 산불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경기 부천 야산 산불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

26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산림 일부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펌프차 등 장비 17대, 진화 대원 51명을 투입해 낮 12시5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산불 전문 조사반을 보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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