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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음주운전하다 행인 친 20대, 잡고보니 수배자

등록 2026.03.26 14:06:53수정 2026.03.26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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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infonews@newsis.com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시흥시에서 술에 취한 채 SUV를 몰다가 행인을 치고 달아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도주치상),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50대 남성과 8세 여아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차를 세울 것처럼 행동하다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B씨 등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30분여 뒤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등 혐의로 검찰에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경찰은 A씨 신병을 수배 검찰청에 넘기고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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