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힘 여연 부원장 사퇴…"당에 부담 주기 싫어"
강성 당권파 장 부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요구한 인적쇄신 대상에 포함
이날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50만원 선고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임이자 위원장과의 면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3.25.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21221620_web.jpg?rnd=2026032512261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임이자 위원장과의 면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우지은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26일 사퇴했다.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공지를 통해 "장 부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장 부원장은 뉴시스에 "당에 부담을 주기 싫다는 의사가 강했다"며 자진 사퇴의 이유를 밝혔다.
강성 당권파인 장 부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구한 인적 쇄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5년 동안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앞서 장 부원장은 지난 22대 총선 당시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