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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직무경진대회 28일 연다

등록 2026.03.27 0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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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역량 높이고 민·관 협력 치안 강화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8일 어울림마당에서 '제23회 자율방범연합대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상호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직무경진대회에는 지역 자율방범대원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토랑고고장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대회사·축사,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함영주 조장(강림대) 등 총 28명의 대원이 군수, 군의장, 경찰서장 표창 등을 받는다.

체육행사에서는 단체 줄넘기, 신발 양궁, 발볼링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대원 간 결속력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종선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범죄 예방과 지역 봉사에 앞장선 대원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 내려놓고 즐겁게 화합하길 바란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 협력 치안 체계가 공고히 유지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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