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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유가급등 우려…한채훈 의왕시의원 "추경해야"

등록 2026.03.27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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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한채훈 경기 의왕시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한채훈 경기 의왕시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비해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최근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중동발 글로벌 유가 폭등은 시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구조적 재난 수준"이라며 "내달 초 예정된 추경안에 선제적인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에너지 취약계층(기름보일러 가구 등) 난방비 '핀셋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인프라 확대 ▲대중교통 연료비 부담 완화 및 친환경 수단 전환 가속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시민 요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연쇄 작용을 일으킨다"며 "에너지 취약계층부터 교통비 부담까지 고려한 재정 투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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