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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한다"…마을 리빙랩 운영

등록 2026.03.30 08:07:24수정 2026.03.30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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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실천형 정책 모델

[상주=뉴시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마을 리빙랩'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한다.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 리빙랩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문제 해결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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