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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임직원 대상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특강

등록 2026.03.30 09:30:13수정 2026.03.30 0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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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경쟁력·ESG 경영 강화

[서울=뉴시스] ]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설재료 품질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설재료 품질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고, 품질 경쟁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단순한 제조를 넘어 가치를 만드는 삼표 품질 마인드'를 부제로 진행됐다.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양 교수는 최근 건설재료 품질과 탄소중립을 둘러싼 주요 이슈를 짚고, 품질 확보 방안과 탄소중립 실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문제를 지적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 의무화와 기상 상황별 타설 가이드라인 등 강화되는 건설 현장 규제와 대응 방안도 설명했다.

탄소중립과 관련해서는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의 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함께, 콘크리트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탄산칼슘을 생성하는 '화이트 카본' 기술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품질 중심 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니어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와 품질 관리 기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시장 변화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전략을 주도적으로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재 육성과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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