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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지정 계약…'계약금 5%' 자금 부담 낮췄다

등록 2026.03.30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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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

약 2000세대 이상 고층 브랜드 단지 순차적 공급

야음초 등 도보 통학 가능 학세권…직주근접 우수

[서울=뉴시스] 사진은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2026.03.30.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2026.03.30.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선암호수 공원의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 공원의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조성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울산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이다.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일대에는 도시철도 트램 2호선이 개통 예정이어서 울산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단지는 도심 속 희소한 자연환경인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직주근접 여건 역시 뚜렷하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해 직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여기에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품성은 물론, 입지적 우위까지 부각되며, 최근 전세 물량 부족에 따른 전세난 우려와 함께 향후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승(표준공사비 인상 가능성)에 따른 가격 상승 여지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도심 속 희소한 자연환경인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호수공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며, 주거 쾌적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정적인 학세권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고, 학군과 생활환경을 동시에 중시하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해 직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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