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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 시민 의견 듣는다

등록 2026.03.30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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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청서 공청회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광주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개정(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됐다.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보행·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개정(안)의 특전(인센티브) 체계 정비, 보행환경 개선 기준 마련, 기부채납 기준 명확화 등이 담긴다.

이한민 도시계획과장은 "공청회를 통해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과 입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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