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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내 첫 무가선' 위례선 연말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등록 2026.03.30 1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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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역~남위례역 총연장 5.4㎞

TS, '국내 첫 무가선' 위례선 연말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서울시와 한신공영, 우진산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위례선(트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례선 건설사업은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까지 총연장 5.4㎞의 선로를 잇는 사업이다.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점검은 철도노선 정상 운행 전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조치하기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의 일환이다.

철도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지를 확인하는 '철도시설의 기술 기준'과 철도시설 및 열차 운행체계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시설물검증시험', 정상운행 준비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영업시운전'으로 나눠 실시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의 무가선 트램"이라면서 "이번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위례선(트램) 건설사업 노선도.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위례선(트램) 건설사업 노선도.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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