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성홍, 장관호에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

등록 2026.03.30 11:19: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4월20일 이전까지 단일화 시한 제시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한 민주진보교육감 추대 후보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3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지역 민주진보교육감 추대 후보인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과 단일화를 제안하고 있다. 2026.03.30.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한 민주진보교육감 추대 후보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3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지역 민주진보교육감 추대 후보인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과 단일화를 제안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추대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30일 전남지역 민주진보교육감 추대 후보인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측에 단일화를 제안했다.

정 전 지부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와 전남의 (시민사회단체)공천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남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늦어도 4월20일 이전까지 단일화를 완료해야 본선에서 현직 교육감과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전 지부장 측은 "아직 정 전 지부장과 단일화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지만, 전남지역 공천위가 조만간 광주지역 공천위를 만나 조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6월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1명을 선출한다.

현재까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을 제외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고두갑 목포대 교수, 김해룡 전 전남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성홍 전 지부장, 장관호 전 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7명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