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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맞춤형 컨설팅 한다

등록 2026.03.30 1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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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열고 공직사회 청렴 의지 강화와 시정 운영의 연속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열고 공직사회 청렴 의지 강화와 시정 운영의 연속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열고 공직사회 청렴 의지 강화와 시정 운영의 연속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을 하고 리더십 강화를 결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간부 공무원 중심으로 조직 기강을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도덕적 잣대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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