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기도교육청과 'AI예술융합고' 설립 나선다
기흥역세권에도 중학교 재배치 및 통합학교 검토
![[용인=뉴시스] 용인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87_web.jpg?rnd=20260323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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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가칭 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는 고등학교 과밀학급 문제와 더불어 특성화고 부족으로 인한 관외 진학률(약 11%)이 높아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AI예술융합고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추진력을 얻을 전망이다. 시는 '기흥1중학군 기존 학교 균형배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학교 재배치 및 초·중 통합학교 신설 등 다각적인 후속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의 논의를 통해 AI예술융합고 설립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인구 150만 광역시를 향해 가는 용인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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