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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담, 도의원 '재선' 도전장…"책임 정치할 것"[6·3전북]

등록 2026.03.31 1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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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도의원 출신으로 13대 전주9 출마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31.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도의원(전주9) 재선에 도전한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전북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고 서로 간의 믿음 위에 서야 한다"며 "주민의 손을 잡을 때마다 그 안에 담긴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인 적이 없다. 그 신의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의원은 연습의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즉시 책임지는 자리"라며 "공천은 실험이 될 수 없고 검증된 판단과 준비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9대 도의원 시절을 언급하며 "도의원은 도민과의 신의로 존재하는 자리라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책과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도의회와 행정,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지역이 직면한 과제로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복지 사각지대, 안전 문제, 행정 신뢰 저하 등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과 책임 있는 예산 집행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일자리만으로는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주거와 교육이 연결된 정착 기반을 구축해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을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신의로 이어온 정치, 책임으로 증명하는 정치로 도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주9 선거구에는 현역 의원인 서난이 도의원과 박희자 전 도의원 등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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