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설업계 중동전쟁 애로 접수·지원…'피해 최소화'
5개 건설 유관협회에 민관합동 지원센터 상시 운영
담합·매점매석 등 부조리 행위 발생 시 엄정 조치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등으로 애로를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5개 건설 유관협회에 각각 설치돼 회원사의 자재 수급·공사 현장 애로와 긴급 건의사항 등을 접수 받는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원한다.
특히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레미콘 혼화제와 아스팔트 등 품목을 중심으로 자재 유통 과정에서의 담합과 매점매석 행위 발생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적 변수로 인해 우리 건설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며 "센터를 통해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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