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매우 우수' 등급…평가 상위 5% 기관에 수여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CI.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5.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34_web.jpg?rnd=20260105162503)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CI.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5.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31일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대상 평가가 시작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 문화 정착과 과학적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평가 상위 5% 기관에 수여되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남부발전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맞춤형 '데이터 경영 추진 전략' 수립을 필두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는 체계적인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해 왔다.
남부발전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설된 '인공지능(AI)데이터부'를 중심으로 AI·데이터 관리 체계 기반의 경영 혁신과 정부의 데이터 정책 이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경민 남부발전 AX본부장은 "내부적 성숙도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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