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배우고 치유…한라생태숲 산림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진행하는 유아숲교육.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69_web.jpg?rnd=20260331103853)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진행하는 유아숲교육.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숲해설, 유아숲교육, 산림치유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숲해설은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화요일 오후 휴무)에 운영하고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주말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은 시작했으며 산림치유서비스는 다음달 17일부터 운영한다.
유아숲교육은 정기형(주중 오전)과 자율형(주중 오후)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주말 유아숲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에 가능하다. 산림치유를 위한 서비스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이들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위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전문가를 배치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한라생태숲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산림복지 프로그램 가운데 숲해설은 2010년, 유아숲교육은 2018년에 각각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가 19만7000여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만 약 1만명이 참여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의 대표 생태체험 공간인 한라생태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도민과 탐방객의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생태숲은 1997년 국내 최초 생태숲 조성계획수립에 따라 사업이 추진돼 2009년 194ha 면적으로 문을 열었다. 난대성 식물에서부터 한라산 고산식물까지 91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태탐방로과 휴양·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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