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시민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스마트폰 기반
![[밀양=뉴시스] 건강채움센터 건강관리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250_web.jpg?rnd=20260331111131)
[밀양=뉴시스] 건강채움센터 건강관리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달 1일부터 시민들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시는 가곡동 건강채움센터는 지난 2월 대상자 100명을 공개 모집했다. 지난달에는 혈압·공복혈당·콜레스테롤·허리둘레·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 파악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내달 1일부터 24주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일대일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체활동·체중·식습관 등을 스스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 달성도 지원한다.
서이숙 밀양시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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