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다둥이 렌터카비 지원…3자녀 이상 최대 40만원
![[밀양=뉴시스] 다둥이 렌터카 비용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278_web.jpg?rnd=20260331112212)
[밀양=뉴시스] 다둥이 렌터카 비용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달 13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둥이 렌터카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렌터카 사용료와 카시트 대여료, 차량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그중 1명 이상은 만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모와 자녀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2자녀 가정 최대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 최대 40만원이다.
선정된 가정은 지원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렌터카를 이용하고 비용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3일부터 7월31일까지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또 다른 지원책으로 '다둥e 배움카드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 사업은 8월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조미옥 밀양시 지역경제담당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적극 활용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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