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병도 "추경 신속 집행 위해 상임위 속도전…4월도 매주 본회의"
"주말 없이 국정·민생과제 입법 뒷받침해야…4월 매주 목요일 본회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임오경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3.3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9141_web.jpg?rnd=2026033114565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임오경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31일 의원총회에서 "4월 10일 (추경안) 본회의 처리까지 딱 11일"이라며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말고 현장에 추경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10개 상임위가 가동돼야 한다. 속도전을 부탁한다"고 했다.
그는 추경안 처리에 관해 "절박한 긴급성을 우리 모두 피부로 느끼는 상황"이라며 고유가 부담 완화 10조1000억 원 등 추경안 윤곽을 설명했다. 이어 "국민과 기업을 살릴 긴급 응급 수혈이자 민생 경제의 방파제"라고 말했다.
추경안 외에는 "환율 폭등을 막고 외래 시장의 방파제 역할을 할 조세특례제한법 등 환율안정 입법을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에 처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석유화학·철강산업을 이해 경제안보 공급망 안정화 지원법, 기업 활력 제고 특별법 처리에도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격화하는 글로벌 통상 분쟁의 최전선에서 우리 수출 기업이 국익을 지키고 싸울 수 있도록 대외무역법, 통상환경 대응 및 지원법을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60여개의 법안을 처리하는데 저희가 쉴 수가 없다"며 "4월도 더 가동하겠다.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했다.
이어 "모든 법안 하나하나는 위기에 대응하고 주요 국정 과제 민생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이것을 한시도 쉼 없이 주말 없이 해내는 것이 절박한 위기에 대응하는,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의원들의 기본 역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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