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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원스톱 시스템 개시…급수설비 업무 한 곳서 처리

등록 2026.04.01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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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조신고 및 결과 조회 등 원스톱

전국 지자체 담당자 교육·홍보 추진

[세종=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행 사업 일환으로 구축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4월 1일 정식 개시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행 사업 일환으로 구축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4월 1일 정식 개시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설치 신고부터 사후 위생관리 결과의 등록·조회까지 급수설비 관련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행 사업 일환으로 구축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4월 1일 정식 개시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저수조 설치 신고와 위생관리 결과 등록을 우편·전자우편 등으로 각각 별도 제출해야 해 이용자 불편이 컸다. 관련 자료도 지자체별로 분산 관리돼 체계적인 현황 파악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시스템 구축에 따라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건물명·주소 등 대형건축물 현황 정보를 간편하게 불러와 저수조 설치 현황을 보다 쉽게 신고·제출할 수 있다.

수질검사기관과 청소업체는 위생관리 결과를 시스템에 간편하게 등록 가능하다. 수도사업자는 관내 대형건축물의 급수설비 현황과 위생관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분석된다.

수자원공사는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서비스 정식 개시일인 1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홀에서 전국 160개 지자체 급수설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지자체 상수도 담당 부서 누리집 등 외부 채널에 시스템 바로가기 링크를 게재하고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숙주 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대형건축물 저수조 등 급수설비에 대한 위생관리를 한층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돼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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