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어코어, 미포국가산단에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901_web.jpg?rnd=20260401154732)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오종진 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에어코어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국가기간산업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어코는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SK에어코어㈜는 지난해 11월 설립됐으며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SK에어플러스㈜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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