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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 출범식 개최

등록 2026.04.01 13: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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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왼쪽)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4.01.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왼쪽)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전북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정부가 기능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금융과 자산운용 분야를 중심으로 유치 전략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정치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전 대상 기관과의 직접 접촉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의 이전 논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전방위적 유치 활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분산이 아닌,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과제"라며 "전북은 준비를 넘어 실행에 들어갔다. 범도민이 함께하는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반드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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