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형 행복 경로당은 '일자리·식사·돌봄·여가 통합형'
고령화, 홀몸 어르신 증가 대응 모델로
![[서산=뉴시스] 지난 2월 서산시 내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풍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100006_web.jpg?rnd=20260401164218)
[서산=뉴시스] 지난 2월 서산시 내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풍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서산형 행복 경로당은 어르신 일자리·식사·돌봄·여가가 통합된 기존 경로당 강화 모델이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노인 일자리로 경로당 점심 식사 관련 관리 매니저 90명을 선발해 46곳 경로당에 배치했다.
앞으로 시는 393곳 모든 경로당에 매니저를 확대 배치하고 새 산업과 연계한 새 일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주 3일 점심 제공에 더 나아가 연 120만원의 부식비를 두배 인상해 주 5일 급식을 추진한다.
현재 점심 관리 매니저가 있는 46곳 경로당에서는 주 5일 급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로당 돌봄 기능은 헬스케어기기를 활용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정보 관리 방식으로 이뤄진다.
여가를 위해서는 '서산 시니어 캠퍼스'를 운영해 노래교실과 요가, 공예, 디지털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화상 플랫폼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시간·공간 제약 없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형 행복 경로당을 통해 경로당이 생활밀착형 복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 국·도비 확보와 관련 공모사업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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