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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군포시, 농심 공장 방문 '화재 안전 간담회'

등록 2026.04.02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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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노란색 점퍼)과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이 지난 1일 관내 주요 제조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 가운데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군포소방서 제공). 2026.04.02.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노란색 점퍼)과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이 지난 1일 관내 주요 제조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 가운데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군포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소방서가 대형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군포시와 함께 관내 주요 제조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군포소방서는 지난 1일 ㈜농심 군포공장을 방문해 시 관계자 및 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제조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공장 내 분진폭발 위험성 등 주요 위험 요소 사례 중심 교육 등 안전 점검과 현장 시설 점검을 통한 실질적 위험 요소 제거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업 운영 애로사항 청취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을 모색했다.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과 함께 현장을 살핀 김인겸 소방서장은 "대형 공장은 화재 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우려가 크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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