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창립 25주년 'AX 비전' 선포…에너지 혁신 가속
미래 비전 제시…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목표
생성형 AI '하이코미' 고도화…AI 레벨 5단계 지향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2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943_web.jpg?rnd=20260402150036)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2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2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전사적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두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발전소 운영·안전 관리·행정 사무 등 모든 영역에 AI 기술을 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중부발전은 '비전 2040 경영전략'과 연계해 'AI 전환 가속화 및 미래역량 혁신'을 핵심 AI 전략 목표로 수립했다.
주요 AI 전략 과제로는 AI 전환 혁신엔진 구축과 AI 기반 발전운영 최적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인 '하이코미(Hi-KOMI)'를 고도화하고·발전소 운영의 완전 자율화를 의미하는 'AI 레벨 5단계' 달성을 지향점으로 설정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나아가 AI 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발전 운영 최적화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겨 완벽한 지능형 스마트 발전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창립 25주년을 기점으로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AI가 주도하는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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