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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방위산업전 2일차 '수출·협력 논의 활발'

등록 2026.04.02 15:19:09수정 2026.04.02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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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일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외국 무관단이 경남 창원시 방산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일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외국 무관단이 경남 창원시 방산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2일차를 맞아 수출상담과 기술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며 K-방산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개막한 전시회는 창원시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소재·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2일차인 2일부터 3일까지는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를 중심으로 수출상담과 기술협력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일대 일 수출상담회가 열리며,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차세대 구축함과 스마트 배틀십 등 첨단 해양 방위 기술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무인체계와 연계된 지능형 해상 지휘 시스템 등 미래 전력 기술도 함께 공개되며 산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순신방위산업전 2일차 '수출·협력 논의 활발'

이와 함께 27개국 65명의 주한 외국무관단은 지역 방산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력을 확인했다. 삼미금속, 범한산업 등 주요 기업 현장을 찾아 생산시설과 기술 역량을 점검했다.

행사장에서는 해군 의장대 시범과 해병대 장비 체험, 군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방위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원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해군 전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라며 "방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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