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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기차관 "로컬기업 위한 실효성있는 지원할 것"

등록 2026.04.02 17:05:10수정 2026.04.02 1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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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재 로컬기업 두 곳 방문

[서울=뉴시스] 전북 소재 로컬기업을 방문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북 소재 로컬기업을 방문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2일 "더 많은 로컬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전북 정읍시의 모닝팜과 고창군의 글로벌클램을 방문하고 "(로컬기업은)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우수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일정은 지방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 중인 로컬기업의 성과를 살피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성장 과제와 중동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듣고자 추진됐다.

모닝팜은 유기농 블루베리를 직접 재배 및 가공해 수출하는 업체로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장수 소상공인이다. 글로벌클램은 고창 갯벌의 바지락을 상품화해 미국 한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차관은 양재영 모님팜 대표, 한승우 글로벌클램 대표와 오찬을 갖고 수출 경험담을 청취했다. 또 수출 전용 상품 개발부터 해외 마케팅 지원, 로컬상품 브랜딩까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 피해를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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