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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무주군 '의료 접근성·서비스 향상' 손잡았다

등록 2026.04.03 1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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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이 지역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북 무주군과 손을 잡았다.

유성선병원은 최근 무주군과 전문 진료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민들이 기존보다 더 빠르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한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상호 환자 의뢰 및 진료 편의 제공, 최신 의학 정보 교류, 시설·장비·인력의 효율적 활용 등을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의순 병원장은 "무주 지역은 근골격계질환이나 외상이 발생하면 군민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부분에 대한 불편함이 있고 심뇌혈관 질환 발병 시 빠른 조치 등 대응에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약으로 기반을 만들어 군민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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