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종량제 봉투 공급망 '긴급 현장 점검'
수영구 보관창고·판매소 현장 방문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일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오른쪽)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72_web.jpg?rnd=20260403135158)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일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오른쪽)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박 시장이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구·군과 협조해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부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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