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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서울대·카카오와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 성공 맞손

등록 2026.04.03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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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3일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 3차 포럼', 최경식 남원시장과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3일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 3차 포럼', 최경식 남원시장과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을 맺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3일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 및 포럼에는 최경식 시장과 서울대 강대희·이정표·최지엽 교수를 비롯해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이 자리했다.

시와 서울대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는 '남원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데이터 구축 전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건강관리 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포럼은 권덕철 전 장관이 좌장을 맡았고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이 나서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주요 쟁점을 설명한 ICT를 활용한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정표 교수가 지역의료혁신센터 소개, 강은경 상무가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지역주민 건강관리, 최지엽 교수가 디지털 기술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 등을 각각 발표했다.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서비스 도입 방안이 다뤄진 포럼에서는 고령층의 상대적으로 낮은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를 고려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사후평가까지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남원시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모델이 개발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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