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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개 약속 실천할 것"

등록 2026.04.03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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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

[홍성=뉴시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가 3일 충남도청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가 3일 충남도청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개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자리가 마지막 공약 발표가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의 자리"로 규정하며 "혼란과 불통의 충남 4년을 끝내고 민주당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온 '검증된 실력'이 충남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언급하며 "행정 경험이 없으면 공격받고, 도덕성 의혹이 있으면 네거티브에 무너진다. 4선 의원과 지사를 거치며 단 한 건의 도덕성 논란도 없던 '무결점 필승카드' 양승조가 본선 승리를 보장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먼저 충청내륙철도 조기 추진과 같은 6대 SOC(사회간접자본) 공약을 제1전략으로 내세웠다. 또 실전형 AI·미래산업 생태계 구축과 같은 산업육성 전략,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를 표방한 복지안전 전략, 전 세계가 찾아오는 K-컬처와 같은 문화관광 전략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양 후보는 "전국 최초의 무상교육, 무상버스, 농어민수당을 설계하고 성공시켰던 뚝심으로 이 20개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설계한 양승조가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충남도지사는 양승조"라고 선언하며,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경선 투표에서 당원과 도민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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