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H, 서민·청년·신혼부부 '매임대주택' 600호 매입
매입 신청 4~15일 우편 접수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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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서민·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매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 사업자가 지을 예정인 주택을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가 사전에 매입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 시작 단계부터 직접 품질 관리에 참여하기 때문에 신축 주택의 쾌적함과 공공의 안전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00호 물량은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소득, 주택 수요를 분석해 3개 권역으로 나눠 배정했다. 성남·용인 등 남부1권역 211호, 수원·안양 등 남부2권역 213호, 고양·의정부 등 북부권역 176호가 공급된다.
공급 대상별로는 청년층 300호, 신혼부부 150호, 일반 무주택 도민 150호를 각각 공급한다.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유도, 단순히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매입 신청은 내달 4~15일 우편으로 접수한다. 접수된 주택은 8월 매입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10월부터 본격적인 매입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역별 실제 수요를 꼼꼼히 반영한 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도민들이 겪는 주거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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