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15곳 내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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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높은 중소 제조업의 인력·자금·기술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나 주된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도는 15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곳에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1단계에서는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고 감축 잠재량을 분석하는 '탄소중립 기본 진단'을 한다.
2단계에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원과 정부지원사업 연계 상담 중 하나를 제공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지원은 ESG 경영 체계 구축과 대외 신뢰도 제고를 돕고, 정부지원사업 연계 상담은 스마트 생태공장, 탄소중립 설비투자 등 국고보조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돕는다.
도는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토록 하고, 중간보고와 성과보고회도 열어 기업별 탄소중립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기업이 실제로 탄소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행 중심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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