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전자·100만닉스' 복귀…휴전 소식에 반도체주 동반 급등[핫스탁]
미·이란 2주 휴전 합의에 투자심리 회복…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 반영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이 이뤄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등하며 '21만전자'와 '100만닉스'를 탈환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6.87% 상승한 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9.17% 오른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전쟁이 파키스탄 측의 외교 중재로 종전 기대감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며 "이것은 쌍방간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란 정부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2주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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