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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협력사와 '퓨처레디' 플랜 공유…"긴밀한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등록 2026.04.09 09:47:13수정 2026.04.09 1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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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장서 협력사와 콘퍼런스 개최

르노그룹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공유

"협력사와의 생태계에서 경쟁력 나와"

[서울=뉴시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지난 8일 부산 르노코리아 공장에서 열린 2026 서플라이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4.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지난 8일 부산 르노코리아 공장에서 열린 2026 서플라이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4.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가 지난 8일 부산공장에서 160여 곳의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2026 르노코리아 서플라이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최근 발표된 르노그룹의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 비전을 공유했다.

르노그룹은 부산공장을 D, E세그먼트 차량의 생산 및 수출을 담당하는 글로벌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출시 성과도 기념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비롯한 르노코리아의 제품 경쟁력은 여러 협력사들과 함께 구축해 온 견고한 산업 생태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에서는 상생 협력, 성과 창출, 기술 혁신, 품질 경영 부문에서 9개 회사가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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