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서 '마체테' 난동으로 노인 3명 부상…현장 사살
![[뉴욕=AP/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사살된 후 역 개찰구가 봉쇄돼 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마체테(정글도)를 휘둘러 65세·85세 남성과 70세 여성이 다쳤으며 이 남성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6.04.12.](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1172290_web.jpg?rnd=20260412092348)
[뉴욕=AP/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사살된 후 역 개찰구가 봉쇄돼 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마체테(정글도)를 휘둘러 65세·85세 남성과 70세 여성이 다쳤으며 이 남성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6.04.12.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뉴욕의 지하철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40대 남성이 마체테를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해 출동한 경찰관이 사살했다.
84세 남성, 70세 여성, 65세 남성 3명이 마체테 공격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위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최소 20회 이상 명령했으나 이를 따르지 않았다.
![[뉴욕=AP/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지하철역에서 시민 3명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흉기(8)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마체테(정글도)를 휘둘러 65세·85세 남성과 70세 여성이 다쳤으며 이 남성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6.04.12.](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1172807_web.jpg?rnd=20260412092348)
[뉴욕=AP/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지하철역에서 시민 3명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흉기(8)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마체테(정글도)를 휘둘러 65세·85세 남성과 70세 여성이 다쳤으며 이 남성은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6.04.12.
용의자는 과거 세 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