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본격 가동…"고용위기 대응"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1/16/NISI20240116_0001460116_web.jpg?rnd=20240116092837)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광주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난해 광주 광산구가 대유위니아 위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잇따른 악재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가전·고무 및 전·후방 연관 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고용이음 장기근속 장려금과 이·전직 초기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정착 및 비자발적 퇴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고용이음 안착 지원금이 있다.
고용이음 장기근속 장려금은 지원 대상 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15세부터 59세까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용 취약계층인 임금체불 근로자를 비롯해 광주시 생활임금 기준 110% 이하 청년(15세~39세)과 130% 이하 중장년(40세~59세)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이음 안착 지원금은 15세부터 59세까지 지원 대상 기업에서 이·전직 한 근로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초기 적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직장 정착을 지원한다.
또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실직자를 대상으로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여 실업급여 승인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예기치 못한 고용 단절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재직-이·전직-실직 전 단계를 포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우리 지역이 직면한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숙련 인력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이음 장기근속 장려금과 안착 지원금은 모두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근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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