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흐린 제주' 최대 30㎜ 비도 내린다…한낮 19도·짙은안개

등록 2026.04.14 05: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벚꽃잎이 비바람에 떨어져 있다. 2026.04.0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벚꽃잎이 비바람에 떨어져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4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해상에는 강풍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평년 9~11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평년 16~19도)로 예측됐다. 오후부터 동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8~14m의 강풍을 비롯해 1.5~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