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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 선수들, 전국대회 축구·유도·육상 성과

등록 2026.04.14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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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청운중·생활과학고·농서초·남외초 선수들 수상

[울산=뉴시스] 울산 현대청운중 축구부가 12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2026년 춘계 한국 여자 축구 연맹전' 6연패를 달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현대청운중 축구부가 12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2026년 춘계 한국 여자 축구 연맹전' 6연패를 달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현대청운중학교 축구부가 3~14일 경남 합천군에서 열린 '2026년 춘계 한국 여자 축구 연맹전'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1년부터 이어진 대회 6연패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다.

청운중은 결승전에서는 전북체육중을 4대 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 시상에는 김나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최민서 선수가 최다득점상, 장수정 선수는 골키퍼상, 임지혜 선수는 최우수 공격상, 김지아 선수는 신인선수(영플레이어)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김광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박명화 코치가 최우수 코치상을 받았다.
[울산=뉴시스] 울산생활과학고 유도부 선수들이 '제54회 춘계 초중고 전국유도연맹전'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해성 지도자, 전민석, 태희숙 교장, 전지훈, 김소연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생활과학고 유도부 선수들이 '제54회 춘계 초중고 전국유도연맹전'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해성 지도자, 전민석, 태희숙 교장, 전지훈, 김소연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유도부 역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춘계 초중고 전국유도연맹전'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전민석 선수는 무제한급과 –90kg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육상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농서초등학교와 남외초등학교 선수들은 지난 8~11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김나연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최지안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박서원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도 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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