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3·15의거도 헌법에 수록돼야"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촉구 결의대회' 참석
![[창원=뉴시스]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5일 경남대학교 평화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579_web.jpg?rnd=20260415135806)
[창원=뉴시스]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5일 경남대학교 평화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박상도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이창곤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 3·15의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수 후보는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4·19혁명만 있는 이 자리에 3·15의거를 어떻게 담을 것인지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개헌을 한다면, 차후 개헌 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때는 반드시 3·15의거도 4·19혁명과 함께 수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단계적 해법을 제시했다.
또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어느 후보도 현재 추진 중인 개헌에 반대했던 후보는 없었다"면서 "개헌으로 다시는 불법 계엄을 꿈도 꿀 수 없는 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8년째 개헌을 못하고 있다. 여야를 떠나서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개헌을 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번 만큼은 반드시 개헌이 될 수 있도록 우원식 국회의장님이 계실 때 확실하게 해내자"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2의 불법 비상계엄을 막고 우리 헌법 전문에 민주주의 정신을 더 확장하기 위해 오늘 민주주의 뿌리가 있는 마산과 창원을 찾았다"면서 "오늘 결의가 국회에서 헌법 개정으로 의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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