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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쟁이 아니라는 에이미, 출소 후 새출발…태국서 방긋

등록 2026.04.15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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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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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한 뒤 출소한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5일 소셜미디어에 "현재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에서 물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1일에도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며 "이제 무너졌던 날 일으켰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 내 삶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솔직해지려고 하며, 매일 웃으려 한다"는 글을 올리며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한 악플러가 "뽕쟁이 언니 아니냐. 이제 끊으셨냐. 성형도 좀 작작해라"라는 댓글을 남기자, 에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고 답했다. 또 성형 지적에는 "성형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고 반박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고, 2015년 출국명령으로 한국을 떠났다.

이후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된 2021년 1월 국내에 다시 들어왔지만, 같은 해 마약류 매매·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2022년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이후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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