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번질 뻔"…보은서 산악구조 의소대장, 초기 진압
이심길 대장, 재빠른 초동대응…산불 확산 막아
![[보은=뉴시스] 보은읍 화재 현장과 이심길 속리산산악구조전문 의용소방대장.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079_web.jpg?rnd=20260415185352)
[보은=뉴시스] 보은읍 화재 현장과 이심길 속리산산악구조전문 의용소방대장.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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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소방서는 속리산산악구조전문 의용소방대장 이심길(59)씨가 큰 산불로 번질뻔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보은읍 성족리 도자기공원 주변을 지나가던 이 대장이 야산과 붙어있는 가연성 재질의 저수조, 농약보관탱크 등에 불이 붙은 광경을 목격하고는 곧바로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대장은 주변 주택 등에 있던 소화기 3대를 활용해 약 20분간 진화작업을 벌여 불길을 완전히 집압하는 데 성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 대장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초동 대응하지 않았다면 자칫 인근 산림으로 번져 대형산불로도 확산될 뻔한 상황이었다"며 "신속한 초동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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