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두미애 교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미래인재상' 수상
특정 유산균의 대사 장애·지방간 개선 기전 규명…학문적 파급력 인정

두 교수는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모델(쥐)에서 특정 유산균(Lactobacillus delbrueckii)이 대사 장애와 지방간을 개선하는 기전을 규명한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장내 미생물을 기반으로 한 접근이 대사질환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기존 치료 전략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인재상은 연구의 창의성과 학문적 파급력, 향후 기여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두 교수는 그간 축적해 온 대사질환 분야의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두 교수는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의 방향성을 의미 있게 평가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내 미생물 기반 대사질환 연구를 심화해 질환 예방과 관리 전략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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