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비…아침 5도·한낮 21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포시즌 튤립 가든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활짝 핀 튤립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1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21248622_web.jpg?rnd=2026041613294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포시즌 튤립 가든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활짝 핀 튤립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1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에는 밤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남부 5~20㎜, 경북중·북부와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평년 2~10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평년 18~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경주 6도, 구미 7도, 대구 8도, 울진 9도, 포항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8도, 울진 19도, 대구 20도, 경주 21도로 예상된다.
경북 상주와 문경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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