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달 8일까지 지역 286개 농가 현장 지도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달 8일까지 지역 11개 읍·면을 돌며 벼 종자 소독과 못자리 관리 현장 기술 지도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으로 꾸려진 전문 지도반 33명이 286개 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도한다. 전략 작물의 핵심 재배 기술도 교육한다.
종자소독은 전염성 병해를 차단하는 필수 과정이다. 지난해 가을철 고온 현상 탓에 올해 일부 종자는 싹이 고르게 트지 않거나 늦어질 우려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함께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종자의 발아율 검사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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