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25개팀 참가, LG주부배구대회 '팡파르' 등
구미시 청춘대학 개강, 125명 입학
![[구미=뉴시스] LG주부배구대회. (사진=LG경북협의회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2114268_web.jpg?rnd=20260418053411)
[구미=뉴시스] LG주부배구대회. (사진=LG경북협의회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축제 주제는 'Keep Playing'으로 정했다.
코트 위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의 열정이 대회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뜻을 담았다.
31년간 자리를 지켜온 참가자들의 헌신과, 구미 여성 스포츠 열기를 압축한 슬로건이다.
축제 상징 마스코트 원숙, 봉자, 락희 3인방이 행사장 곳곳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방문객들과 함께했다.
대회는 구미 LG자매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LG-HY BCM)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 주민 화합을 위해 31년째 꾸준히 주최해왔다.
경기는 구미 25개 읍·면·동 여성 배구팀들이 금오리그와 천생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부'라는 틀을 넘어 모든 여성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한 LG WVL은 올해도 배구 열기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어우러진 구미의 대표 시민축제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은 흥을 돋웠다.
가수 에녹과 지창민의 공연은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구미시, 청춘대학 개강
경북 구미시는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올해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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