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계란 '알'고 먹자"…축평원, 숏폼 공모전 개최
30~60초 영상 제작…유튜브·인스타 업로드 참여
최대 100만원 상금…총 290만원 규모 시상
수상작 박람회 활용…계란 등급제 홍보 확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2025.08.1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0/NISI20250810_0020924520_web.jpg?rnd=2025081015202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2025.08.1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계란 등급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국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 눈높이에서 제도의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계란 등급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등급계란, 알(Egg)고 먹자!'를 주제로, 계란 등급제가 제공하는 '오래가는 신선함' 등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30~60초 분량의 세로형 영상 제작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설명자료와 카드뉴스를 참고해 영상을 제작한 뒤 개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온라인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총 6점으로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 2점) ▲장려상(각 30만원, 3점) 등 총 290만원 규모다. 결과는 6월 18일 발표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상작을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박람회와 '2026 축산유통대전' 등 주요 행사에서 활용해 계란 등급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계란 등급 정보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 시각에서 제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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