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취약계층 3만7천가구 맞춤 겨울지원…난방·안전
![[무안=뉴시스] 전남도 취약계층 겨울나기 보일러점검 지원사업. (사진=전남도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2114317_web.jpg?rnd=20260418124750)
[무안=뉴시스] 전남도 취약계층 겨울나기 보일러점검 지원사업. (사진=전남도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주거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만7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구는 홀몸어르신 가구(2만3861가구·65.3%)였다. 이어 장애인 가구(3192가구·8.7%), 어르신 부부 가구(2744가구·7.5%), 중·장년 1인 가구(1979가구·5.4%), 한부모가정(1312가구·3.6%) 등으로 나타났다.
지원 유형별로는 분전함, 가스레인지·전기제품 점검과 교체 등 화재예방 점검 7010가구, 보일러·난방유·온수매트 등 난방물품 지원 2704가구, 소규모 수리·수선 1223가구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서비스가 많았다.
경제적 위기상황에 놓인 497가구에는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의 생활안정자금도 지급했다.
올해는 소방본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온열기 사용 교육 4856가구, 주택 화재 예방교육 5122가구, 일상안전 교육 4973가구 등 현장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또 연기감지기 4885개, 스프레이소화기 4732개, 산소발생마스크 6414개, 미끄럼방지매트 4895개 안전꾸러미도 지원, 겨울철 화재 취약가구 예방활동도 강화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유난히 길었던 올겨울 한파에도 우리동네 파수꾼이 돼 준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덕분에 도민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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