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미래산업 포트폴리오 소개"
핵심산업 활용 고기능성 소재 부각
배터리 4대 핵심 소재 통합 전시
![[서울=뉴시스] 차이나플라스 2026 롯데케미칼 부스 조감도. (사진=롯데케미칼)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4944_web.jpg?rnd=20260420090028)
[서울=뉴시스] 차이나플라스 2026 롯데케미칼 부스 조감도. (사진=롯데케미칼)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롯데케미칼이 21~2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과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롯데케미칼은 정보기슬(IT)·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소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공정에 적용하는 정전기방전(ESD) 방지용 기능성 소재와 반도체·디스플레이 현상액(TMAH)을 전시한다.
특히 초소형 카메라 모듈이나 스마트워치에 적용할 수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처음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산업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고기능성 소재다.
롯데케미칼은 우수한 강도를 갖춘 방탄조끼용 초고분자 폴리에틸렌(PE), 절연체 필름 및 주사기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폴리프로필렌(PP) 등도 전시한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빌리티 소재 역량도 집중 소개한다.
내후성과 외관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모빌리티 외장 소재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터리 분야에선 동박, 양극박, 분리막용 소재, 전해액 유기용매 등 리튬이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를 모두 전시해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 외에도 롯데케미칼은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고기능성 소재를 전시한다.
구체적으로 내구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병뚜껑용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경량화 및 단열 기능이 뛰어난 발포 PP 등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시장인 중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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